비행기의 엔진을 비행 중에 교체하라
'대정지(The Great Pause)' 선언. 오센티카는 모든 신규 개발을 멈추고, 붕괴 직전의 시스템을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기술을 교체하는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뿌리부터 바꾸는, 고통스럽지만 위대한 수술의 시작이었습니다.
"고객 온보딩 프로세스에만 7개의 수작업 단계. 엔지니어 2명이 하루 업무의 절반을 소모하고 있었다."
고통의 지도를 그린 후에야, 그들은 어디서부터 출혈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